무늬가 온 곳

고지대의 직조 마을. 일러스트.

무늬가 온 곳

우리 무늬는 페루와 볼리비아 고지대의 케추아·아이마라 공동체가 짜 온 줄무늬 천, 아과요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곳에서 아과요는 관광객용이 아니라 여전히 일상용으로 짜입니다. 아기를 업고, 감자를 나르고, 시장 좌판이 됩니다. 우리 원단은 아과요가 아닙니다. 아크릴 100%를 기계로 짠 직조 원단이고, 캡은 페루에서 만듭니다. 이 페이지는 우리가 영감을 받은 전통과, 그 이름을 밝히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고지대

아과요는 알티플라노와 그 주변 계곡, 옛 잉카 길이 지나던 해발 3,000~4,000미터의 고지대 것입니다. 그곳에서 직조는 어려서 배우고 파종과 수확 사이에 하는 집안일입니다. 줄무늬 순서가 억양이 고향을 말하듯 공동체를 말합니다. 잉카를 위해 짜던 그 허리베틀이 지금도 같은 흙벽에 기대어 있습니다.

우리가 가져온 것

색, 그리고 색을 놓는 방식입니다. 좁은 줄무늬, 무늬 띠, 길 건너에서는 하나의 요란한 색으로 읽히고 가까이서는 여러 색으로 갈라지는 면. 우리 원단은 그 모습을 빌렸을 뿐, 그 뒤의 노동을 빌리지 않았습니다. 전통 아과요는 집안에서 오래 걸려 짜는 천이고, 우리 원단은 기계로 짭니다. 그래서 아과요라 부르지 않고 아과요에서 영감을 받은 무늬라고 부릅니다.

전통에 이름을 붙이는 이유

모든 상품 페이지에 무늬가 속한 위브 패밀리를 적고, 캡 이름 자체도 같은 고지대의 도시들입니다. 쿠스코, 피삭, 포토시, 라파스. 무늬의 뿌리는 우리 것이 아닙니다. 어디서 왔는지 말하는 건 우리가 빚진 것 중 가장 작은 것입니다. 안데스의 호혜 개념 아이니도 읽어보세요.

하지 않는 것

우리 원단은 안데스의 직조 가정에서 오지 않고, 그런 것처럼 말하지도 않겠습니다. 실존하지 않는 얼굴을 이 페이지에 올리지 않습니다. 위 이미지는 이 전통이 이어져 온 계곡의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이지, 누군가의 초상도 우리 원단을 만드는 곳도 아닙니다.

캡이 만들어지는 법, 원단의 소재, 그리고 그 원단으로 재단한 것들: 풀 위브.